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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림(다미선교회) 이장림 씨는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다미선교회’를 조직해 국내 주요 도시에 지부를 설립하는가 하면 해외에까지 그 세력을 넓혀 갖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우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92.10.28일에 목을 매고 있 는 것이 아니다. (성경 테살로니카 1서 4장 14절~17절) 1992년 휴거 다미선교회 대한민국의 비개신교인들에게까지 잘 알려지게 된 것은 다미선교회의 이장림 목사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래 유튜브 "이장림부동산TV"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부동산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 1992년 10월 28일 자정 세상의 종말인 휴거(携擧)가 온다고 주장했던 다미선교회의 이장림 목사는 2011년 수학상 수상자였다. 하루는 이하응이 기생 춘홍의 집에서 금군별장(종2품 무관) 이장림과 마주쳤다. 저의 경우는 부부 2주택에 해당되고, 금년 1월에 사업자등록증을 받았으며 5월 중순에 소득세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므로 둘은 알파휴거날과 오메가 휴거날을 각각 받았던 것이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휴거’라는 말의 창시자는 이장림 목사입니다. 다미선교회 다미선교회의 교주 이장림 씨는 1992년 10월 28일, 휴거가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다미선교회 휴거 사건 1992년 다미선교회 휴거 사건, 휴거란 뜻 - 이장림 종말론 [휴거란 뜻 - 1992년 다미선교회 휴거 사건, 이장림 종말론] 1992년 다미선교회 휴거 사건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휴거가 예정된 날 , 다미선교회 사람들은 하늘나라로돌아갈 것을 기다렸지만 결국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0월 10일로 다베라 이현정 대모와 전양금 목사, 다미 이장림 목사가 신원받기 바란다. ** 아래는 화목한천사가 '힐링'이라는 아이디로 이장림을 옹호하는 댓글과 왜 힐링이 화목한천사인지를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10 다미선교회(이장림) 1992.1028 밤 12시 서울 예감교회(정명석) 1999.7.14 한에녹 장로 2023년 이 중 다미선교회 이장림의 주장은 매스컴까지 타서 전 국민적인 관심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장림은 1992년 10월 28일이라는 특정날짜를 명시한 시한부 종말론을 만들어 냈다. 지상 최대의 인간 증발 - 휴거 1992 28년 전, 대한민국 곳곳에서 기묘한 사건들이 벌어졌다. '꼬꼬무'가 6회에서 전할 이야기는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 이장림 목사를 중심으로 주장했던 종말론, '휴거 소동'이다. 이 씨는 영생을 받아야만 휴거 할 수 있다며 신도들을 기망했다. 당연히 이날 휴거는 일어나지 않았는데 그 다미선교회를 이끌던 사람이 이장림이라는 목사였다. 이장림 재림사건으로 말미암아 교회에서 그리도 힘 있게 외치던 재림을 말할수도 없게 되었고 말하면 사이비나 이단으로 취급 받는 시대가 되었다. 미혹했던 이장림씨가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글을 다음과 같이 보내왔습니다. 날짜를 예언하지 않는 것만 이장림과 다를 뿐 휴거설을 믿는 것은 그와 다를 바가 없다.

 

 

* 아래는 이장림의 다미선교회 사건을 중심으로 시한부종말론의 위험성을 알리는 블로그의 글들을 엮어 만든 유튜브 영상이다. 문제는 이런 주장은 이미 이장림 당시에 바코드-> 베리칩 -> RFID칩 등으로 변형돼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금위대장 이장림 일전에 서울에 들린 길에 종로에 있는 운현궁을 들른 적이 있었다. 이 교회의 대표자는 이장림 씨로 ‘00답게 살기 위하여’에서 이름을 ‘이답게’ 로 개명해 쓰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게 된 것은 다미선교회의 이장림(47년생, 73세) 목사 때문이다. 특히 1992년 시한부 종말을 주장해 한국교회의 혼란을 가져왔던 이장림 씨도 그랬다. 사기치던 이장림의 다미선교회, 조희성의 영생교, 정명석, 박태선의 전도관 등과 같이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영생사이비의 사기행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장림은 1992년 10월 28일에 종말이 온다 하였다. 장본인인 이장림은 그해 9월 25일 신도들의 재산 34억여 원을 헌납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마포에 본부를 둔 이 선교회 이장림 목사(당시 47세)는 1988년 후반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는 책을 내 휴거가 멀지 않았음을 주장했다. 이 시작은 이장림의 시한부 종말론에서 시작한 성경해석이다.

 

 

이장림과 다미선교회도 이런 배경이 있는 것이지 혼자 딸랑 불거져나온 것은 아닙니다. 이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자들의 대표격은 아무래도 이장림씨라고 할 수 있다. 요즘 가장 핫(?) 한 목사인 전광훈 목사 그가 말했다. 이장림 씨는 지난 1992년 시한부종말론(10월 28일 휴거설)으로 한때 유명(?)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다미선교회의 이장림 목사로 인해 개신교는 물론 비개신교인들에게까지 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이하응이 기생 춘홍의 집에서 금군별장(종2품 무관) 이장림과 마주쳤다. 지상 최대의 인간 증발 - 휴거 1992 28년 전, 대한민국 곳곳에서 기묘한 사건들이 벌어졌다. 1988년 출판사에서 일하고있던 '이장림'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구종말론 주인공 이장림 다미선교회 1978년 이장림은 신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 관련 쪽 출판사에서 근무 하고 있었습니다. 둘은 navigator15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동일인물이다. 그래서 활동비를 준비해 둔 것뿐입니다.” 1992년 9월 24일 사기혐의로 검사 앞에 선 ‘종말론 전도사’ 이장림 목사의 변명은 구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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