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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로 유명한 미국여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 리틀 맨(작은 소년들)의 사랑에 대한 귀절입니다. 리틀 맨 Little man 책 표지부터 시선을 끄는 책입니다. 캘빈이라는 악당이 다이아몬드를 훔쳐서 도망치다가 다이아몬드를 숨기기위해 어떤 여자의 가방에 넣는데 그 여자가 차 타고 가버리는 바람에 쫓아간다. 그리고 이 리틀맨도 내 눈을 사로잡지는 못한다는 말이고.) 어쩌면 그건 소설에서도 그럴거고 시도 그럴 것이다. Tony의 연기 수업 장면은 마이클의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다. 너 좋아한 적 없어/ 똑똑, 리틀맨_체스터 브라운 어느 만화 그리는 캐나다인의 시시한 자전적인 만화 이야기이다. 왜 이 사람들은 요 남자가 아기라고 확신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리틀 맨은 형제들끼리 찍은 영화라던데, 나 이런 류의 영화를 너무 사랑한다. 주인공인 리틀맨은 실제 난쟁이 배우의 몸만 빌려서 주인공 얼굴을 바꾼것, 합성 티가 많이 난다. 내용과 함께 자세히 들여다볼 수록 "어쩜~~"하는 감탄만 나옵니다. 보림출판사에서 나온 리틀맨이 바로 적은 글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런 책입니다. 특히나 '너 좋아한 적 없어'는 어린 시절의 성장기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그만큼 가까운 사이여서 그런지 그들만의 케미와 돈독함이 보이기도 했다. 코믹영화를 좋아한다면 한 번 쯤 봤을 법 한 영화 리틀맨 !!!! 이거 은근히 호불호가 갈린다. 먼저 이 책에 대한 느낌부터 말하자면 무척 마음에 안든다. 신나게 웃고 싶을때는 블랙코미디영화 리틀맨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왓챠시청 리틀맨 주관적평점 ♥♥♥♡♡ 말 그대로 뇌빼고 놓고 보면 좋을 킬링타임용 영화 도무지 적응안되는 아기 비주얼이지만 연기가 너무 웃겨서 낄낄거리게 되는 영화였다. '리틀맨'은 바로 그 코믹패러디영화의 창조자들이 만든 영화이다. 참고로 동명의 영화 《리틀 맨(Little Men, 2016)》은 별개의 작품이다. 제목 그대로 리틀한 남자의 '리틀(Little)'하지 못한 사기행각을 다룬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몇 년간 복역후 최근 출소한 캘빈 심스는 특이한 외양을 가지고 있다. 원래부터 리틀맨은 통잠을 잤고 별 어려움 없이 육아를 해온터라 내가 너무 자만했던것 같다. '리틀맨'과 '화이트 칙스' 두 영화에서 모두 장남 키넌이 메가폰을 잡았고, 동생들이 주연을 맡았다. 오늘은 외국 코미디 영화로 추천하고 싶은 리틀맨 줄거리를 소개하려 합니다. 냄비뚜껑 홀더 넘침방지 리틀맨! 말 그대로 정말 귀여운 주방소품입니다.

 

 

중간중간 코믹한 장면들이 다수 등장하는 영화 '리틀맨'의 결말은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 오늘 제가 준비한 영화는 제 인생 최고의 코믹영화 추천 [리틀 맨]을 준비했습니다. <똑똑, 리틀맨> 체스터 브라운, 열린 책들, 2004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리틀맨'이라는 19쪽 짜리 단편만화의 마지막 페이지에 밑줄을 긋는다. 외국 코미디 영화 추천작 리틀맨은 건장해보이는 성인남자가 교도소 밖으로 나오면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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