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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미션 원재 「The Mule」 ( 노새, 마약 운반상) 평생 한량으로 살던 「얼」(클린턴 이스트우드)은 말년에 개털이 되어 딸집에 가지만 외면 당한다. 흑흑 여담으로 국내 개봉 타이틀은 라스트 미션인데, 원작 타이틀은 노새를 뜻하는 The Mule이다. <라스트 미션> (The Mule) ★★★☆ 본토엔
전작인 팬텀루즈는 그냥저냥 봐줄 만한 수준이었는데 더 라스트 미션은 전체적으로 너무 루즈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라스트 미션' 품종 개량한 꽃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여는 날 얼은 멋진 정장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했고 그가 내놓은 꽃이 1등을 받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라스트 미션>은 <이반 일리치의 죽음>의 변형이었다. ㅎㅎㅎ 아무 생각없이 영화로만 즐길수 있는 영화 "트랜스포터 3 _ 라스트 미션"입니다. --------------------------------------------------------------------------------------------------------- 항상 자신을 보호하라 : 영화 <라스트 미션>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이제 총을 버렸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 트랜스포터 3 라스트 미션 입니다. 라스트미션이라는 제목이 꽤 거창해보이지만 그가 수행한 미션은 마약 배달이다. 그러나 '라스트 미션'에 이르고 나니 그는 오랜 연기인생 동안 지고 있었던 짐을 내려놓는 모양새다. <라스트 미션> 관람일자 : 2019년 3월 23일 관람극장 : CGV용산아이파크몰 관람평점 : ★★★☆ 첫 영화는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라스트 미션>입니다. 영화 "라스트 미션"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인도네시아 영화 <6솔져스 : 라스트미션(Foxtrot Six, 2018)>이다.
뒤늦게 찾아온 얼의 마약운반원으로의 미션은 그의 인생끝에 찾아온 기회였는지도 모릅니다. 그가 작년에 연출한 <라스트 미션>은 (본인말로는 이제 기력이 없어) 마지막 작품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