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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한국 불교문화를 정면 비판하며 한국을 떠났습니다. 폴 뮌젠에서 '현각'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또 한 매체의 보도로 건물주 의혹에 휩싸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하여, 같은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다. 전달했다.”, “더 드릴 말씀이 없다” 라고만 입장을 밝힌 상태다. 그런 나의 감상은 어쩌면 현각의 고민과 닮아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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