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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전통 조각보를 고스란히 담은 색다른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올해 할로윈때 코스트코 갔다가 미리 구입했던 리스와 트리모양의 오르골을 꺼내두었다. 역시나 크리스마스 12월이라 대형 트리가 장식되어 있다. 작년 트리나 올해 트리가 별 반 다르지 않음에도 아이들은 새로 만드는 것과 같이 즐거워해준다.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끼려고 스타벅스 크리스마스md로 나온 크리스마스 트리 머그를 샀다. 베란다에 붙어서 벽트리를 설치하고 있으니 참견 대마왕 흰둥이는 빠지지 않는다. 낮에 그 자체로 예쁘던 크리스마스 벽 트리가 밤이 되어도 예쁨을 뽐낸다. 래퍼 트리가는 1995년생으로 그룹 아포스의 맴버로서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래퍼 겸 가수 입니다. 색을 더하고 화분을 꾸며주면 훌륭한 크리스마스트리가 됩니다. ☆ 크리스마스트리 결혼 전에는 우리 집 마당 전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놀았다. 그래서 이것저것 만들고 있는데요~ 오늘은 트리모양의 가랜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아무튼 가지를 펴고 나면 바닥에 눈가루가 휘리릭 떨어지기 때문에 요런게 싫으신 분들은 박스나 비닐 위해서 작업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원자력병원 크리스마스 트리가 12월 1일부터 점등하였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을 하는데 올해는 특별히 더 화려한 조명이 켜졌습니다. ^^ 요즘 해가 일찍 지다 보니까 어둑어둑해지면 크리스마스 벽트리를 켜둡니다. 오르고자하는 나의 꿈과 상상력 + 검색의 도움을 받아,, 9월에 트리하우스의 뼈대를 세웠다.

 

 

엄청나게 크고 촌스러운 미 가득한 러시아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밖을 자유롭게 다닐 수 없으니 집에서 보는 트리가 최고다. 네일샵이나 헤어샵 병원 그리고 사무실로도 보내드렸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스타일의 크리스마스 트리이지요? 소느로공방의 작품은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 감성적인 크리스마스인테리어를 도와 줄 크리스마스데코 소품 유리돔 미니트리로 반짝반짝 설레임 가득한 공간으로 꾸며봤다. 아이들 하원하고 와서 셋이서 꾸미고 불도 켜고 하다보니 어렸을 적 동생이랑 같이 트리 장식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난다. 이제 실내 크리스마스 트리가 완성이 되었으니 장식만 하면 되네요 ^^ 박스에 있는 장식을 꺼내서 먼저 전구선 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주위를 두르고 다른 장식들을 이것 저것 달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끊어지는 아픔을 겪고도 굳굳하게 이겨낸 해피트리가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엔트리로 크리스마트 트리를 제어해보겠습니다. 하고 걱정했는데다행히 마음에 쏙 드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배달되었다. 그 영향 때문일까 결혼 후 나는 연례행사처럼 트리 장식을 해오고 있다. 잘 쓰고 정리해서 창고에 보관했다가 올 해 다시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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