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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진 윤미향 민주당 의원이 정대협 대표 시절 받은 후원자들의 기부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근길에 또다시 취재진의 카메라가 몰려들었다. 작년에도 할머니한테 빨대 꼽았었는데 길원옥 할머니 연세도 모름.아흔두살이시다.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올렸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여전히 길 할머니를 우려먹고 있다”며 “모여서 먹고 난 뒤 ‘길 할머니 생일축하!’라고 하면 만사 오케이”라고 했다. 하지만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윤미향에 대한 비난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운데,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와인 모임'이 논란이다. 윤미향, 코로나 시국에도 와인파티 물론 저녁 식사할 수 있다. 코로나 하루에 1000명씩 나오는데 와인파티? 이에대해 윤미향의원은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생신이였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입으로 '장학금'줬다고 올려놓고 자기 딸 자랑을 해댔습니다. 왜냐면 품격 놀이할 와중에 자기 당의 윤미향 의원의 품위 넘치는 와인 잔치에 대해선 눈감았으니 말이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와인 모임’이 ‘길 할머니 생신 파티’라는 해명에 대해 “본인 빠진 생일 잔치도 있느냐”고 지적했다. 윤미향씨, 왜 이러십니까! 코로나 19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하는 엄중한 시기입니다. 4년여간 정대협 수장 민주당 당선인 '윤미향'의 아비라는 사람이 매달 월급을 받으며 살고 있었다. 요즘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엄중한 시국에 윤미향 의원이 사람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너 진짜 대단하다 윤미향의 생일은 음력 10월 23일 => 와인 생일파티 12월 7일 길원옥 할머니의 생신은 11월 30일심지어 이 짤 느그 정의연에서 찾아온거다. 윤미향이 '적은 급료를 줘도 괜찮다고 하신 분'이라는 이 손영미소장은 어제 파주 자신의 집에서 이 세상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가운데,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와인 모임'이 논란이다. 또 길 할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아, 윤미향 패들끼리 모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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