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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엔 절친들이랑 오이도로 바람을 쐬러 갔다가 사전에 알아둔 오이도 맛집도 다녀왔다. 횟집은 오이도 생명의 나무 근처 에 위치해요! 15번 가로등 기둥 바로 앞쪽인데, 바로 바다가 보이는 건물이라 찾아가기에 어렵지 않았답니다. 소래포구와 월곶포구에 매우 실망을 하여 결국 오이도로 가는 도중 발견한 드라이브 명소 였다. 오이도는 4호선 종점으로 수인분당선이나 갈아탔지 와본적은 아마 없지 않나 싶었다. 오늘 시간도 있어서 오이도 옆 시화공단 기술직 면접시험장에 아들 데려다 주려고 왔다. 조개포차는 오이도 선착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었습니다. sns에서 보고 미리 예약 후 방문했는데 수준 높은 퀄리티의 조개구이와 친절한 서비스까지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랍니다. 안녕하세요 pony 입니다~^^ 이번에 지인들이랑 오이도 을 다녀왔어요! 신선한 통영 굴회와 굴보쌈을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오이도 횟집 입니다. 간만에 바닷바람 쐬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어 근사했고 근처 싱싱한 해산물이 많아 정리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확트인 전망을 바라보면서 조개구이 무한리필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O I D O 얼마 전 오이도 조개구이를 먹기 위해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친구들과 바닷 바람도 쐴겸 오이도 조개구이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신천리에서 오이도를 향해 드라이브 가까운 곳이다 보니 더욱 자주 가 지지 않은 곳 달라진 환경들이 세상 빠르게 변화해 가는 모습에 감탄하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조개구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핫플이었는데 뛰어난 서비스에 크게 만족했던 곳이라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신선하게 관리가 되어 있는 오이도횟집이라 믿고 먹기에 좋았습니다. 바닷바람도 쐴겸 서치해서 찾아가게 되었는데 푸짐한 양과 친절한 서비스까지 만족해 푹 빠져버린 곳이랍니다. 끝에 오이도의 랜드마크 빨간등대에 도착한 그는 고독한 밤 분위기에 흠뻑빠졌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한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는데 따끈한 조개구이부터 오션뷰까지 완벽했던 곳이라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워크샵으로 다녀왔던 오이도! 해산물을 먹고 싶었는데 회를 못먹는 직원이 있어 고르고 고른 오이도 맛집이었데, 회부터 대하구이랑 조개구이가 있어서 다채롭게 먹고 올 수 있었다. 그런데 여기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오이도횟집인 것 같아서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미리 찾아둔 오이도 맛집을 다녀왔답니다. A급 품질의 조개구이와 다채로운 밑반찬 구성까지 전부 만족스러웠던 곳이었다. 그래 하고 나온것 같다 어딜 갈데도 없고 갈만한 곳도 모르고 해서 그냥 오이도 가볼래? 해서 왔다. 2020년의 마지막달에는 친구와 약속했던 대로 오이도 조개구이를 먹고 왔는데요, 기본찬도 짱짱한 데다가 비싼 가리비가 무한리필되는 유일무이한 곳이라서 소개해봅니다. 상다리 휘어질 만큼 푸짐한 상차림은 물론 신선한 횟감까지 모든 게 완벽했었던 곳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내가 이날 둘러본곳은 오이도선착장에서 배다리선착장 부근까지이다. 여긴 싱싱한 조개를 무한리필로 먹을수있고 네이버 예약시 서비스도 팍팍 주셔서 기분 좋았던 곳이랍니다.
가는 길에 오이도 조개구이 맛집도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저렴한 금액으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이었답니다. 오이도 조개구이에 석화,새우,랍스타까지 다양하게 먹고 온 터라 소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