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봉민 부자가 하는게 국민의 적 축소판인거 같다.

힘 전봉민 의원 일가의 초대형 건설 사업을 둘러싼 특혜 시비와 전의원의 재산 형성 과정의 의혹을 밀착 추적했다. 27억 6000만원 하지만, 전봉민 의원의 재산을 제외하면? 23억500만원으로 평균이 내려갑니다.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의 부친인 전광수 이진종합건설 회장이 편법 증여 여부를 묻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취재진에게 3천만 원을 건네려 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강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지난 20일 MBC 스트레이트는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전광수 이진종합건설 회장이 보도를 무마하기 위해 3000만원을 제의했다며 관련 장면을 내보냈다. 부패한 기업들의 전형적인 불법 재산증식과 상속과정으로 명명백백히 밝혀서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시의원 기간은 기업 대표로서 재산을 늘려가던 시기와 겹칩니다.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을 타깃으로 삼아 반격에 나서고 있다. 전봉민 의원은 어떻게 900억이 넘는 재산을 모은 건가요? 증여받은 겁니까? 이지수 증여는 아니지만, 편법 증여 의혹이 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이 편법 증여와 특혜로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민의 힘 전봉민 의원은 국회의원 175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의 900억대 재산증식 의혹과 관련 22일 “검찰이 조사하는 척이라도 하려나?”라고 말했다. 전봉민 의원, 전광수 회장 등은 이 정도면 수사받고 처벌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봉민 의원의 ‘편법증여’ 의혹과 관련해 "제2의 박덕흠 의원의 사건을 능가하는 비리 종합판"이라며 수사를 촉구하며 야당을 압박했다. 먼저 전봉민의 업무상 배임 은 공수처 수사 대상자일까? 아니다. 그리고 전봉민 부자가 하는게 국민의 적 축소판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