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나는 17회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오윤희(유진)가 진범 확정이라는...

주해인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주단태는 오윤희에게 만나자고 하고, 오윤희는 자신의 딸만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주단태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합니다. 워낙 오윤희가 극적으로 바꿔 버리니까 갑자기 천수진의 악다구니가 매우 시시하게 느껴졌다. 12월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9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은 오윤희(유진 분)에게 유전자 검사지를 내밀었다. 21일 방송되었던 펜트하우스에서는 유진(오윤희)가 잊고 있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19회가 방영된 이후 등장인물 오윤희가 남자일 것이라는 의견이 온라인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29일 방송된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 분)에 철저히 배신 당한 심수련(이지아 분)의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유진 촬영지) 펜트하우스 18회 줄거리, 오윤희의 욕망은 폭주하고, 주단태의 분노도 끝을 향한다. 그럼에도 18회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오윤희(유진)의 배신은 정말 꼴 보기 싫었다. 펜트하우스 오윤희 남자 증거 4가지? 오윤희 XY 염색체부터 나비문신 정체까지(유진) 다 같은 드라마를 보고 있음에도 자고 일어나면 상황은 바뀌곤 한다.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위험한 관계를 시작한 오윤희(유진 분)와 주단태(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은 펜트하우스 오윤희 , 유진 패션 정보와 함께 돌아온 매콤양입니다. “당신이 오윤희 만나는 거, 나 다 알고 있어.” 윤희와 윤철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키워나간다. 오윤희 는 주단태 에게 심수련 이 자신에 집에 있다는 것을 전하게 된다. 계약 성사건으로 주단태는 오윤희를 자신의 회사에 투자 개발 팀장으로 승진시킨다. 방송 전부터 오윤희(유진)가 심수련을 배신할 거라는 카더라가 있었다. 때문에 이번엔 오윤희가 성별을 바꾼게 아니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윤희가 XY염색체를 가진 남자일 것이라는 추측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유진과 김현수(배로나)는 그레이스 조 공연을 마련해준 로건리에게 인사를 하러 가며 자리를 비웠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8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오윤희(유진 분)는 심수련(이지아 분)의 전화를 무시했다. 오윤희(유진)가 살인자라는 반전에 더해 트랜스젠더 의혹까지 제기돼 시청자들을 술렁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17회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오윤희(유진)가 진범 확정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었다. 펜트하우스 19회 오윤희 남자였다고? XY염색체의 비밀 민설아 + 증거 또 있다 어제 방송된 펜트하우스 19회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오윤희가 남자일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오윤희 DNA 자료에서 'XY 염색체'라는 검사결과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19회에서는 오윤희가 남자일 것이라는 추측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소연이 이지아에게 분노를 표현하는 것은 청아예고 내부고발자와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등장인물 '오윤희'가 남자라는 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펜트하우스에서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엔 오윤희(유진)이 남자일 수도 있다는 추측과 함께 트렌스젠더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매사 수동적이고 남의 눈치만 보는 것 같던 오윤희(유진)의 변신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