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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고 사랑스러운 책, 있는 그대로 내가 좋아를 읽었다. 영어가 왜 필요한가? 당신은 땅바닥을 주로 보는가 아니면 1층? 아니면 2층? 어디를 보든지 사는데 지장은 없다. MBN생생정보 마당 리포터 김성희에요 오늘은 금시초를 만나러 왔어요 금시초문이라구요? 왜 이름이 금시초 일까요? 일본에서 본 카탈로그에 명칭이 한자로 金時草 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핫한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리포터 김성희입니다. 하지만 수준을 높게 살아가려 한다면 꼭 필요한게 영어이다. 이 책, 김성희 작가의 <있는 그대로 내가 좋아> 가 바로 그러하다. - 내가 육아 강의하면서 했던 이야기들이 대거 들어가 있다. 여러분의 큰 관심과 지지 덕분에 네이버 책 코너에서 만화 <문밖의 사람들>이 '베스트 셀러' 도장을 받았습니다. 김성희리포터, 개그우먼 김성희였슴돠~! 덧글,공감 완전 사랑합니다.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희 산림치유지도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완전 다른 장르이지만, 시청률만큼은 같이 유지되지않을까 기대를 가져봅니다.

 

 

넌지시 건넨다 언제나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친구 함께하며 배운다 10.4키로 걷고 뛰고 앞으로 20키로 도전! 시원했다. 만화가 김성희 작가가 그리고 김수박 작가가 스토리를 만들었다. 나는 어제보다 오늘이 좋다 - 김성희 32 넘치는 열정과 끈기를 타고난 건 더없이 감사하지만 아주 가끔은 고달프다. 드라마 '천사의 키스', '파랑새는 있다'로 유명한 배우 김성희를 대중들은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종석,이보영,이다희,윤상현씨를 김성희리포터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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